|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대중법문] [종료 : 6월, 첫주 대중법회] 인생은 한바탕 연극이라는데.. 그 제목은? - 정신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2689 |
| 대승보살로 산다는 것은 | 문사수 | 2015.12.08 | 11906 |
| 업장소멸의 지름길, 염불! | 문사수 | 2016.08.23 | 11735 |
| 칭찬의 가락에 춤추고, 칭찬의 노래를 부르자 | 문사수 | 2016.08.11 | 11706 |
| 불난 집에서 최선의 선택은? | 문사수 | 2015.11.10 | 11696 |
| “인연입니다” | 문사수 | 2016.07.19 | 11626 |
| 소멸消滅되는 업장業障 | 문사수 | 2016.02.07 | 11488 |
| 법문듣는 마음자세 | 문사수 | 2016.01.11 | 11442 |
| 지혜의 종교 | 문사수 | 2016.05.10 | 11402 |
| 먼저 생명의 자리에 앉으라 | 문사수 | 2016.04.27 | 11355 |
| 주제를 알라는 말의 속뜻 | 문사수 | 2016.09.29 | 11267 |
| 오유지족의 날, 입춘 법문 | 문사수 | 2017.02.15 | 11120 |
| 일 년 밥값을 하였는가? | 문사수 | 2015.12.22 | 11115 |
| 나와 세상의 관계 | 문사수 | 2017.01.24 | 10993 |
| 우리가 문(聞) 사(思) 수(修) 해야 하는 이유는... | 문사수 | 2017.01.12 | 10972 |
| 부처님이시여, 시험에 들게 하여주소서! | 문사수 | 2016.01.20 | 10868 |
| 부처님의 회향(廻向) | 문사수 | 2016.04.18 | 10739 |
| 자기에 대해 정직한가? | 문사수 | 2016.03.04 | 10680 |
| 변화變化는 말장난이 아니다 | 문사수 | 2016.06.12 | 10606 |
| 새로운 세계, 그 창조의 순간 | 문사수 | 2016.10.13 | 10498 |
| 지금 무슨 마음을 잡수십니까? | 문사수 | 2016.11.17 | 10472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