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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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종료 : 6월, 넷째주 대중법회] 진실한 염불 - 범열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2865 |
행복幸福한 항복降伏_(2) | 문사수 | 2011.07.02 | 38201 |
행복幸福한 항복降伏_(1) | 문사수 | 2011.07.02 | 31531 |
나무南無와 자유自由 | 문사수 | 2011.06.22 | 24140 |
‘나-너’ 대립으로는 진정한 행복 못 누려 [무량수경15] | 문사수 | 2011.06.14 | 27156 |
법을 청한다는 것은 | 문사수 | 2011.06.10 | 24369 |
괴로움의 정체 | 문사수 | 2011.06.04 | 27104 |
깨침의 의미, 믿음의 공덕 1 | 문사수 | 2011.05.25 | 27258 |
믿으십시오! | 문사수 | 2011.05.20 | 29053 |
불법을 듣는 자세 | 문사수 | 2011.05.15 | 24230 |
오직 만족으로 오신 부처님 | 문사수 | 2011.05.04 | 27309 |
자기 위주의 자비는 독약일 뿐이다 [무량수경14] | 문사수 | 2011.04.30 | 31218 |
불자는 만복의 주인공 | 문사수 | 2011.04.26 | 24024 |
정진으로 생명의 깃발을 올려라 1 | 문사수 | 2011.04.14 | 27957 |
불자의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가? 1 | 문사수 | 2011.04.01 | 26201 |
‘南無’는 범부로 살수 없다는 참 생명 절규 [무량수경13] 2 | 문사수 | 2011.03.28 | 28322 |
순·역경계 함께 안고 사는 게 삶의 실상[무량수경12] 1 | 문사수 | 2011.03.22 | 29849 |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 문사수 | 2011.03.20 | 27281 |
태양은 스스로 뜨겁고 밝음 구분 않는다 [무랑수경11] | 문사수 | 2011.03.10 | 34004 |
종교를 신앙한다는 것 | 문사수 | 2011.03.09 | 24479 |
상대적 가치관 무너진 후 열린 세계가 정토 [무량수경10] 1 | 문사수 | 2011.02.27 | 27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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