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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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종료 : 6월, 넷째주 대중법회] 진실한 염불 - 범열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2867 |
대승보살로 산다는 것은 | 문사수 | 2015.12.08 | 11906 |
업장소멸의 지름길, 염불! | 문사수 | 2016.08.23 | 11737 |
칭찬의 가락에 춤추고, 칭찬의 노래를 부르자 | 문사수 | 2016.08.11 | 11707 |
불난 집에서 최선의 선택은? | 문사수 | 2015.11.10 | 11697 |
“인연입니다” | 문사수 | 2016.07.19 | 11627 |
소멸消滅되는 업장業障 | 문사수 | 2016.02.07 | 11489 |
법문듣는 마음자세 | 문사수 | 2016.01.11 | 11444 |
지혜의 종교 | 문사수 | 2016.05.10 | 11402 |
먼저 생명의 자리에 앉으라 | 문사수 | 2016.04.27 | 11356 |
주제를 알라는 말의 속뜻 | 문사수 | 2016.09.29 | 11270 |
오유지족의 날, 입춘 법문 | 문사수 | 2017.02.15 | 11121 |
일 년 밥값을 하였는가? | 문사수 | 2015.12.22 | 11117 |
나와 세상의 관계 | 문사수 | 2017.01.24 | 10994 |
우리가 문(聞) 사(思) 수(修) 해야 하는 이유는... | 문사수 | 2017.01.12 | 10974 |
부처님이시여, 시험에 들게 하여주소서! | 문사수 | 2016.01.20 | 10869 |
부처님의 회향(廻向) | 문사수 | 2016.04.18 | 10741 |
자기에 대해 정직한가? | 문사수 | 2016.03.04 | 10681 |
변화變化는 말장난이 아니다 | 문사수 | 2016.06.12 | 10607 |
새로운 세계, 그 창조의 순간 | 문사수 | 2016.10.13 | 10499 |
지금 무슨 마음을 잡수십니까? | 문사수 | 2016.11.17 | 10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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