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5년 '생명해방의 날, 우란분재'를 맞아' 가행정진을 발원하며 법회를 모십니다.
<우란분재>는 목련존자와 그의 어머니에 얽힌 얘기가 있습니다.
전도몽상에 젖어있는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게 하는 귀한 법문이지요.
지금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부처님께 의지할 수밖에 없는 우린, 불자입니다.
매순간 부처님 법문에 의해 살려짐을 감사드리며,
우란분재 맞이 가행정진에 모두 동참하시어 생명해방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_()_
1개의 댓글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새로운 세계, 그 창조의 순간 | 문사수 | 2016.10.13 | 10499 |
지금 무슨 마음을 잡수십니까? | 문사수 | 2016.11.17 | 10474 |
부처님의 회향, 아! 감사합니다. | 문사수 | 2016.12.13 | 10464 |
먼저 베풀고 볼 일이다 | 문사수 | 2016.12.30 | 10450 |
우리가 문(聞) 사(思) 수(修) 해야 하는 이유는... | 문사수 | 2017.01.12 | 10975 |
나와 세상의 관계 | 문사수 | 2017.01.24 | 10994 |
오유지족의 날, 입춘 법문 | 문사수 | 2017.02.15 | 11121 |
부처님의 자비로운 원력의 소리 | 문사수 | 2017.03.04 | 10109 |
인내忍耐, 공덕의 근본 | 문사수 | 2017.03.23 | 9991 |
날마다 부처님은 오신다 | 문사수 | 2017.04.22 | 9836 |
왕생(往生)의 순간은 언제인가? | 문사수 | 2017.05.26 | 9191 |
문사수(聞思修)로 해탈한다 | 문사수 | 2017.06.27 | 8768 |
참으로 복된 인생을 살고 싶다면... | 문사수 | 2017.07.23 | 9297 |
삶에는 만족의 원리만이 있다 | 문사수 | 2017.09.05 | 7753 |
생사해탈生死解脫의길 | 문사수 | 2017.10.11 | 7795 |
묵찌빠 그리고 부처님 손바닥 | 문사수 | 2017.11.04 | 7906 |
참생명이 진실로 바라는 소원은? | 문사수 | 2017.12.27 | 7458 |
대승의 삶이란... | 문사수 | 2018.02.09 | 6514 |
신앙에도 경력經歷을 앞세우려나 | 문사수 | 2018.06.16 | 4211 |
부처님의 원력으로 가는 세계 | 문사수 | 2018.09.17 | 3041 |
문사수1
2021.08.02오디오법문 바로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