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 일요일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라디오 법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링크 클릭으로 여여법사님의 법문을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법문 들으신 감흥도 댓글로 나눠주시고,
보시발원도 온라인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법우님들 지치지 마시고,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소멸되어,
법회에서 기쁘게 법우님들을 만나뵙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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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사)문사수불교문화원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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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종료 : 6월, 넷째주 대중법회] 진실한 염불 - 범열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2859 |
부처님이시여, 시험에 들게 하여주소서! | 문사수 | 2016.01.20 | 10868 |
우리가 문(聞) 사(思) 수(修) 해야 하는 이유는... | 문사수 | 2017.01.12 | 10974 |
나와 세상의 관계 | 문사수 | 2017.01.24 | 10994 |
일 년 밥값을 하였는가? | 문사수 | 2015.12.22 | 11115 |
오유지족의 날, 입춘 법문 | 문사수 | 2017.02.15 | 11121 |
주제를 알라는 말의 속뜻 | 문사수 | 2016.09.29 | 11270 |
먼저 생명의 자리에 앉으라 | 문사수 | 2016.04.27 | 11356 |
지혜의 종교 | 문사수 | 2016.05.10 | 11402 |
법문듣는 마음자세 | 문사수 | 2016.01.11 | 11444 |
소멸消滅되는 업장業障 | 문사수 | 2016.02.07 | 11488 |
“인연입니다” | 문사수 | 2016.07.19 | 11627 |
불난 집에서 최선의 선택은? | 문사수 | 2015.11.10 | 11696 |
칭찬의 가락에 춤추고, 칭찬의 노래를 부르자 | 문사수 | 2016.08.11 | 11706 |
업장소멸의 지름길, 염불! | 문사수 | 2016.08.23 | 11737 |
대승보살로 산다는 것은 | 문사수 | 2015.12.08 | 11906 |
지금 무엇에 의지하는가! | 문사수 | 2015.09.16 | 12053 |
[정토예불문 15] 강강수월래 나무아미타불 | 문사수 | 2016.02.22 | 12255 |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 문사수 | 2015.11.23 | 12882 |
[정토예불문 14] 자기로부터의 방향 전환 | 문사수 | 2015.10.08 | 13097 |
참으로 복된 인생을 살고 싶다면... | 문사수 | 2015.10.08 | 13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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