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 일요일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라디오 법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링크 클릭으로 여여법사님의 법문을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법문 들으신 감흥도 댓글로 나눠주시고,
보시발원도 온라인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법우님들 지치지 마시고,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소멸되어,
법회에서 기쁘게 법우님들을 만나뵙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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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사)문사수불교문화원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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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보살로 산다는 것은 | 문사수 | 2015.12.08 | 11907 |
일 년 밥값을 하였는가? | 문사수 | 2015.12.22 | 11118 |
법문듣는 마음자세 | 문사수 | 2016.01.11 | 11446 |
부처님이시여, 시험에 들게 하여주소서! | 문사수 | 2016.01.20 | 10869 |
소멸消滅되는 업장業障 | 문사수 | 2016.02.07 | 11489 |
[정토예불문 15] 강강수월래 나무아미타불 | 문사수 | 2016.02.22 | 12257 |
자기에 대해 정직한가? | 문사수 | 2016.03.04 | 10681 |
부처님의 회향(廻向) | 문사수 | 2016.04.18 | 10741 |
먼저 생명의 자리에 앉으라 | 문사수 | 2016.04.27 | 11356 |
지혜의 종교 | 문사수 | 2016.05.10 | 11404 |
변화變化는 말장난이 아니다 | 문사수 | 2016.06.12 | 10607 |
“인연입니다” | 문사수 | 2016.07.19 | 11627 |
칭찬의 가락에 춤추고, 칭찬의 노래를 부르자 | 문사수 | 2016.08.11 | 11707 |
업장소멸의 지름길, 염불! | 문사수 | 2016.08.23 | 11737 |
주제를 알라는 말의 속뜻 | 문사수 | 2016.09.29 | 11271 |
새로운 세계, 그 창조의 순간 | 문사수 | 2016.10.13 | 10499 |
지금 무슨 마음을 잡수십니까? | 문사수 | 2016.11.17 | 10474 |
부처님의 회향, 아! 감사합니다. | 문사수 | 2016.12.13 | 10464 |
먼저 베풀고 볼 일이다 | 문사수 | 2016.12.30 | 10450 |
우리가 문(聞) 사(思) 수(修) 해야 하는 이유는... | 문사수 | 2017.01.12 | 10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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