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댓글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대중법문] [방송종료 : 9월 셋째주 대중법회] 모르고 산다면 바보고, 알고도 당하면 멍청이! - 여여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4177 |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 문사수 | 2015.11.23 | 12896 |
불난 집에서 최선의 선택은? | 문사수 | 2015.11.10 | 11822 |
운명전환의 열쇠 _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여래불 | 문사수 | 2015.10.21 | 13294 |
참으로 복된 인생을 살고 싶다면... | 문사수 | 2015.10.08 | 13131 |
[정토예불문 14] 자기로부터의 방향 전환 | 문사수 | 2015.10.08 | 13112 |
[정토예불문 13] 불교는 구도자의 종교다 | 문사수 | 2015.10.01 | 13700 |
지금 무엇에 의지하는가! | 문사수 | 2015.09.16 | 12066 |
자기반성의 참다운 의미 | 문사수 | 2015.09.01 | 13579 |
과거가 없는 정진과 성취 | 문사수 | 2015.08.13 | 13763 |
귀일심원하여 요익중생하라! | 문사수 | 2015.07.23 | 14107 |
[정토예불문 12] 달마는 동쪽으로 가셨는데 나는 어느 쪽으로 갈까나 | 문사수 | 2015.06.30 | 15012 |
[정토예불문 11] 깨달음의 보편성을 증명하다! | 문사수 | 2015.06.22 | 15145 |
종(鍾)은 누굴위해 울리나? | 문사수 | 2015.06.17 | 14169 |
내가 절에 다니는 까닭은? | 문사수 | 2015.05.27 | 14430 |
비우면 저절로 채워진다네 | 문사수 | 2015.05.07 | 14287 |
‘나’로부터의 해방 | 문사수 | 2015.04.20 | 15263 |
[정토예불문10] 당신이 제일(第一)입니다 1 | 문사수 | 2015.04.12 | 16311 |
[정토예불문9] 아, 보살님이시여~ | 문사수 | 2015.04.05 | 16631 |
인과(因果)에 걸림없는 공양 | 문사수 | 2015.04.02 | 14681 |
여시아문, 이것이 인생이다. | 문사수 | 2015.03.09 | 14929 |
시행
2021.04.13뒤늦게 성도일 법문을 접합니다_()_
부처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도일~ 항복의 날_살려짐에 맡기는날
오늘~지금 이순간도 눈에보이는것 보이지 않는것이 공급되어 내것이라는것 주장할 바 없음을 다시 새깁니다.
지금 법문듣고 쓰는 이것도 공급됨을 압니다. 내 에너지 역시 세상에서 위탁받은것을 알고 삶의 사명으로 알겠습니다.
남도 내생명의 동포, 부처님 생명을 부촉받은 세상임을 알고 진정, 참되게 살고 싶습니다.
살려지는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은혜, 부촉,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시행
2021.07.19녹음하는 문사수 라디로 음향실이 궁금했는데 법사님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ㅎㅎㅎ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