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댓글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대중법문] [종료 : 6월, 넷째주 대중법회] 진실한 염불 - 범열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2848 |
| 부처님이시여, 시험에 들게 하여주소서! | 문사수 | 2016.01.20 | 10868 |
| 우리가 문(聞) 사(思) 수(修) 해야 하는 이유는... | 문사수 | 2017.01.12 | 10974 |
| 나와 세상의 관계 | 문사수 | 2017.01.24 | 10993 |
| 일 년 밥값을 하였는가? | 문사수 | 2015.12.22 | 11115 |
| 오유지족의 날, 입춘 법문 | 문사수 | 2017.02.15 | 11121 |
| 주제를 알라는 말의 속뜻 | 문사수 | 2016.09.29 | 11268 |
| 먼저 생명의 자리에 앉으라 | 문사수 | 2016.04.27 | 11356 |
| 지혜의 종교 | 문사수 | 2016.05.10 | 11402 |
| 법문듣는 마음자세 | 문사수 | 2016.01.11 | 11444 |
| 소멸消滅되는 업장業障 | 문사수 | 2016.02.07 | 11488 |
| “인연입니다” | 문사수 | 2016.07.19 | 11627 |
| 불난 집에서 최선의 선택은? | 문사수 | 2015.11.10 | 11696 |
| 칭찬의 가락에 춤추고, 칭찬의 노래를 부르자 | 문사수 | 2016.08.11 | 11706 |
| 업장소멸의 지름길, 염불! | 문사수 | 2016.08.23 | 11736 |
| 대승보살로 산다는 것은 | 문사수 | 2015.12.08 | 11906 |
| 지금 무엇에 의지하는가! | 문사수 | 2015.09.16 | 12053 |
| [정토예불문 15] 강강수월래 나무아미타불 | 문사수 | 2016.02.22 | 12255 |
|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 문사수 | 2015.11.23 | 12879 |
| [정토예불문 14] 자기로부터의 방향 전환 | 문사수 | 2015.10.08 | 13097 |
| 참으로 복된 인생을 살고 싶다면... | 문사수 | 2015.10.08 | 13116 |
시행
2021.04.13뒤늦게 성도일 법문을 접합니다_()_
부처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도일~ 항복의 날_살려짐에 맡기는날
오늘~지금 이순간도 눈에보이는것 보이지 않는것이 공급되어 내것이라는것 주장할 바 없음을 다시 새깁니다.
지금 법문듣고 쓰는 이것도 공급됨을 압니다. 내 에너지 역시 세상에서 위탁받은것을 알고 삶의 사명으로 알겠습니다.
남도 내생명의 동포, 부처님 생명을 부촉받은 세상임을 알고 진정, 참되게 살고 싶습니다.
살려지는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은혜, 부촉,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시행
2021.07.19녹음하는 문사수 라디로 음향실이 궁금했는데 법사님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ㅎㅎㅎ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