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댓글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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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법우님, 불안하십니까? | 문사수 | 2009.09.14 | 27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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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인의 바른생활은~ | 문사수 | 2009.11.21 | 25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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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 마음을 항복받아야 합니까? | 문사수 | 2009.12.03 | 30756 |
보현행원품을 읽는 공덕 1 | 문사수 | 2009.12.07 | 31237 |
시행
2021.04.13뒤늦게 성도일 법문을 접합니다_()_
부처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도일~ 항복의 날_살려짐에 맡기는날
오늘~지금 이순간도 눈에보이는것 보이지 않는것이 공급되어 내것이라는것 주장할 바 없음을 다시 새깁니다.
지금 법문듣고 쓰는 이것도 공급됨을 압니다. 내 에너지 역시 세상에서 위탁받은것을 알고 삶의 사명으로 알겠습니다.
남도 내생명의 동포, 부처님 생명을 부촉받은 세상임을 알고 진정, 참되게 살고 싶습니다.
살려지는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은혜, 부촉,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시행
2021.07.19녹음하는 문사수 라디로 음향실이 궁금했는데 법사님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ㅎㅎㅎ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