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댓글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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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제2법칙, 제법무아(諸法無我)_(2) | 문사수 | 2014.05.13 | 22602 |
불자의 정체성에 로그인하세요. | 문사수 | 2014.10.23 | 16890 |
찬탄과 해석의 갈림길 | 문사수 | 2014.09.30 | 17868 |
자미득도 선도타! | 문사수 | 2014.09.24 | 18535 |
마왕의 은밀한 속삭임 | 문사수 | 2014.09.16 | 17200 |
무조건 항복하니, 그곳이 극락입니다. | 문사수 | 2014.08.28 | 17997 |
[정토예불문8] 보살님의 보살핌 속에 산다 | 문사수 | 2014.08.25 | 21342 |
[정토예불문7] 법(法)이 나에게서 드러났다 | 문사수 | 2014.08.09 | 20314 |
믿어서 깨치는 도리 | 문사수 | 2014.07.29 | 18218 |
진리의 제3법칙, 열반적정(涅槃寂靜)_(2) | 문사수 | 2014.06.10 | 21915 |
진리의 제3법칙, 열반적정(涅槃寂靜)_(1) | 문사수 | 2014.06.10 | 21525 |
일호지간(一呼之間)에 산다 | 문사수 | 2014.04.07 | 23446 |
[정토예불문4] 가치를 가치답게 모신다 | 문사수 | 2014.02.17 | 27184 |
소생의 때는 바로 지금 | 문사수 | 2014.02.21 | 26322 |
[정토예불문5] 극락(極樂)은 즐기시고, 정토(浄土)를 누리시며, 안락(安樂)하게 사세요! | 문사수 | 2014.03.10 | 26647 |
불난 집에서 나온 뒤에 다시 들어가는 이유 | 문사수 | 2014.03.11 | 23746 |
진리의 제 1법칙, 제행무상_(1) | 문사수 | 2014.04.28 | 22833 |
진리의 제2법칙, 제법무아(諸法無我)_(1) | 문사수 | 2014.05.13 | 22315 |
진리의 제 1법칙, 제행무상_(2) | 문사수 | 2014.04.28 | 23409 |
오직, 안심입니다 | 문사수 | 2014.11.03 | 17330 |
시행
2021.04.13뒤늦게 성도일 법문을 접합니다_()_
부처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도일~ 항복의 날_살려짐에 맡기는날
오늘~지금 이순간도 눈에보이는것 보이지 않는것이 공급되어 내것이라는것 주장할 바 없음을 다시 새깁니다.
지금 법문듣고 쓰는 이것도 공급됨을 압니다. 내 에너지 역시 세상에서 위탁받은것을 알고 삶의 사명으로 알겠습니다.
남도 내생명의 동포, 부처님 생명을 부촉받은 세상임을 알고 진정, 참되게 살고 싶습니다.
살려지는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은혜, 부촉,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시행
2021.07.19녹음하는 문사수 라디로 음향실이 궁금했는데 법사님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ㅎㅎㅎ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