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방송종료 : 9월 넷째주 대중법회]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배(2) - 범열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4203 |
보현행원품을 읽는 공덕
1
|
문사수
| 2009.12.07 | 31274 |
어떻게 그 마음을 항복받아야 합니까?
|
문사수
| 2009.12.03 | 30796 |
삼보에 귀의한다는 것은..
|
문사수
| 2009.11.28 | 26476 |
계를 받는다는 것은....
|
문사수
| 2009.11.24 | 27576 |
염불인의 바른생활은~
|
문사수
| 2009.11.21 | 25297 |
말법과 종말론
|
문사수
| 2009.11.16 | 26397 |
[대중법문] 1인칭만 있는 인생
|
문사수
| 2009.09.18 | 38424 |
[대중법문] 나와 세상의 관계
|
문사수
| 2009.09.18 | 32982 |
[대중법문] 상대(相對)와 절대(絶對)의 참된 뜻
1
|
문사수
| 2009.09.18 | 32352 |
[대중법문] 정토, 둘이 아닌 세계
|
문사수
| 2009.09.17 | 34035 |
[대중법문]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1
|
문사수
| 2009.09.15 | 38637 |
[대중법문] 인과응보에 안주하려는가?
|
문사수
| 2009.09.14 | 29959 |
[대중법문] 법우님, 불안하십니까?
|
문사수
| 2009.09.14 | 27893 |
[대중법문] 계를 가지고 복을 닦는다
|
문사수
| 2009.09.13 | 29748 |
[대중법문] 법우(法友)」는 누구인가?
|
문사수
| 2009.09.13 | 37269 |
[대중법문] 염불인의 현세이익
|
문사수
| 2009.09.13 | 36448 |
[대중법문] 우리들의 참생명은 무엇인가?
|
문사수
| 2009.09.11 | 38882 |
[대중법문] 불교신앙의 기초_깨달음과 믿음
|
문사수
| 2009.09.07 | 28458 |
[대중법문] 삼귀의란?
|
문사수
| 2009.09.07 | 41053 |
[대중법문] 생명의 실상
|
문사수
| 2009.09.07 | 29175 |
나무나무
2021.01.10법문을 들으며 오늘도 살려집니다_()_
조촐한 믿음을 회복하는 한해로 시작합니다^^
산들바람
2021.01.10부처님과의 인연에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지계와 수복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시행
2021.04.22법사님 웃는모습이 아름답습니다.^^*_()_
조촐한 믿음~
계를 받아 지니는 마음 간절하게 받아지니겠습니다. 참회합니다.~
복을짓는 삶- 염불, 법문듣고 공덕짓는 삶
부처님의 수승한 법문에 나아가길 발원합니다.
부처가 되는 수행을 위하여는 매일 매일 복을 짓겠습니다.
스스로 만족하고 머물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야할 임무를 행하겠습니다.
등불이 되어 중생을 인도하는 삶 어렵지만 흉내라도 내야겟습니다.
흰소처럼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지금까지 게으른 삶에 참회합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