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종료 : 6월, 셋째주 대중법회] 미래는 기대인데, 지금은 기적이다! - 여여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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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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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2781 |
찬탄과 해석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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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9.30 | 17866 |
좋은 윤회 또한 윤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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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2.25 | 15275 |
아미타 노릇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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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2.09 | 14088 |
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를 낳고, 독사가 물을 먹으면 독을 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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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1.28 | 15451 |
사람에 의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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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1.19 | 15706 |
날마다 시작이고, 날마다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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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1.06 | 16230 |
부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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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2.18 | 16013 |
지금 바로 닫혔던 문부터 열어젖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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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2.02 | 16185 |
이 세상에서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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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1.21 | 17291 |
오직,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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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1.03 | 17330 |
불자의 정체성에 로그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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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0.23 | 16889 |
[정토예불문7] 법(法)이 나에게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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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8.09 | 20314 |
진리의 제3법칙, 열반적정(涅槃寂靜)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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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6.10 | 21523 |
진리의 제3법칙, 열반적정(涅槃寂靜)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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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6.10 | 21913 |
공포로부터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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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6.17 | 28010 |
경계를 부르니, 경계가 펼쳐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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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7.08 | 24192 |
믿어서 깨치는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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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7.29 | 18216 |
무조건 항복하니, 그곳이 극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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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8.28 | 17997 |
자미득도 선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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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9.24 | 18529 |
마왕의 은밀한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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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9.16 | 17197 |
나무나무
2021.01.10법문을 들으며 오늘도 살려집니다_()_
조촐한 믿음을 회복하는 한해로 시작합니다^^
산들바람
2021.01.10부처님과의 인연에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지계와 수복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시행
2021.04.22법사님 웃는모습이 아름답습니다.^^*_()_
조촐한 믿음~
계를 받아 지니는 마음 간절하게 받아지니겠습니다. 참회합니다.~
복을짓는 삶- 염불, 법문듣고 공덕짓는 삶
부처님의 수승한 법문에 나아가길 발원합니다.
부처가 되는 수행을 위하여는 매일 매일 복을 짓겠습니다.
스스로 만족하고 머물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야할 임무를 행하겠습니다.
등불이 되어 중생을 인도하는 삶 어렵지만 흉내라도 내야겟습니다.
흰소처럼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지금까지 게으른 삶에 참회합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