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종료 : 6월, 넷째주 대중법회] 진실한 염불 - 범열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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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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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2867 |
‘南無’는 범부로 살수 없다는 참 생명 절규 [무량수경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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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28 | 28322 |
불자의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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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01 | 26201 |
정진으로 생명의 깃발을 올려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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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14 | 27957 |
불자는 만복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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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26 | 24024 |
자기 위주의 자비는 독약일 뿐이다 [무량수경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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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30 | 31218 |
오직 만족으로 오신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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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04 | 27309 |
불법을 듣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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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15 | 24230 |
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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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20 | 29053 |
깨침의 의미, 믿음의 공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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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25 | 27258 |
괴로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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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04 | 27104 |
법을 청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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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10 | 24369 |
‘나-너’ 대립으로는 진정한 행복 못 누려 [무량수경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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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14 | 27156 |
나무南無와 자유自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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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22 | 24140 |
행복幸福한 항복降伏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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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7.02 | 31531 |
행복幸福한 항복降伏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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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7.02 | 38201 |
부처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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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7.24 | 24401 |
염불念佛이 곧 성불成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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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8.07 | 26788 |
빛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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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8.12 | 24391 |
극락세계에 태어나고자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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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8.19 | 26214 |
주제를 알라는 말의 속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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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8.30 | 27131 |
나무나무
2021.01.10법문을 들으며 오늘도 살려집니다_()_
조촐한 믿음을 회복하는 한해로 시작합니다^^
산들바람
2021.01.10부처님과의 인연에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지계와 수복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시행
2021.04.22법사님 웃는모습이 아름답습니다.^^*_()_
조촐한 믿음~
계를 받아 지니는 마음 간절하게 받아지니겠습니다. 참회합니다.~
복을짓는 삶- 염불, 법문듣고 공덕짓는 삶
부처님의 수승한 법문에 나아가길 발원합니다.
부처가 되는 수행을 위하여는 매일 매일 복을 짓겠습니다.
스스로 만족하고 머물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야할 임무를 행하겠습니다.
등불이 되어 중생을 인도하는 삶 어렵지만 흉내라도 내야겟습니다.
흰소처럼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지금까지 게으른 삶에 참회합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