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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일대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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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4.26 | 30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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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 마음을 항복받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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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09.12.03 | 3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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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만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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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09.12.24 | 30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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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허황된 망상, 분별심分別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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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6.19 | 30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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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울의 물에 담긴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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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2.05 | 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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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業이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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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09.12.19 | 3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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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위주의 자비는 독약일 뿐이다 [무량수경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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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30 | 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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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행원품을 읽는 공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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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09.12.07 | 3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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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법회法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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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2.06 | 3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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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의 비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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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09.12.30 | 3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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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허황된 망상, 분별심分別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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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6.22 | 3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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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幸福한 항복降伏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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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7.02 | 3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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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일대기] 녹원전법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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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4.20 | 31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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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르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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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1.01 | 3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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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처님을 따라 배운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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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8.28 | 3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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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유에로의 길 [금강경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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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5.30 | 3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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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상대(相對)와 절대(絶對)의 참된 뜻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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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09.09.18 | 32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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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유에로의 길 [금강경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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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6.28 | 32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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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일대기] 설산수도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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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4.06 | 3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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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나와 세상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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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09.09.18 | 32917 |
산들바람
2021.01.01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시행
2021.04.26오늘도 새해맞이 주인공
새날
새달
새말 하는 주인공입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