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종료 : 4월, 넷째주 대중법회] 생사해탈을 위하는 진실한 마음 - 범열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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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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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2242 |
찬탄과 해석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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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9.30 | 17866 |
좋은 윤회 또한 윤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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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2.25 | 15274 |
아미타 노릇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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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2.09 | 14087 |
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를 낳고, 독사가 물을 먹으면 독을 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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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1.28 | 15446 |
사람에 의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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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1.19 | 15705 |
날마다 시작이고, 날마다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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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1.06 | 16229 |
부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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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2.18 | 16013 |
지금 바로 닫혔던 문부터 열어젖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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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2.02 | 16185 |
이 세상에서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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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1.21 | 17289 |
오직,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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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1.03 | 17330 |
불자의 정체성에 로그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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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0.23 | 16887 |
[정토예불문7] 법(法)이 나에게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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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8.09 | 20313 |
진리의 제3법칙, 열반적정(涅槃寂靜)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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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6.10 | 21523 |
진리의 제3법칙, 열반적정(涅槃寂靜)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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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6.10 | 21911 |
공포로부터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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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6.17 | 28009 |
경계를 부르니, 경계가 펼쳐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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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7.08 | 24192 |
믿어서 깨치는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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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7.29 | 18216 |
무조건 항복하니, 그곳이 극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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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8.28 | 17997 |
자미득도 선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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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9.24 | 18521 |
마왕의 은밀한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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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9.16 | 17196 |
시행
2021.05.03내가 살아진것은 다 사라진것? 바람과 함께 사라지듯이
즉 내라고 주장한 재산, 지위, 명성~~다 사라진것입니다. 즉 내가 없네요? 항상하지 못함에 좌절함~ 계산함에 손실감~
내 미래가 암담하고 공포스럽습니다. 그러나~
이경을 받아지니고 읽고 외우면 모든 부처님들의 호념하심이 되어 아누다라샴먁삼보리에 물러서지 않게 된다.라는 경의 말씀처럼
내 생명값이 나입니다.! 법문을 들을때마다 염불을 할 때 마다 부처님의 호념이 됨을 알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삽니다.
공포가 아닌 안심으로 환한~하루를 맞이합니다. 원래 어둠이 존재하지 않았듯이 그림자임을 알고 무한생명 무한광명이 내 정체다~ 내 생명자리는 부처님생명자리입니다.
그러니~ 가는곳마다 ,하는일마다, 만나는사람마다 극락세계가 성취됩니다.
오늘도 극락에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