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댓글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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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종료 : 6월, 넷째주 대중법회] 진실한 염불 - 범열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2865 |
소멸消滅되는 업장業障 | 문사수 | 2016.02.07 | 11489 |
부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 문사수 | 2014.12.18 | 16014 |
날마다 시작이고, 날마다 마지막이다 | 문사수 | 2015.01.06 | 16231 |
부처님이시여, 시험에 들게 하여주소서! | 문사수 | 2016.01.20 | 10868 |
법문듣는 마음자세 | 문사수 | 2016.01.11 | 11444 |
일 년 밥값을 하였는가? | 문사수 | 2015.12.22 | 11116 |
대승보살로 산다는 것은 | 문사수 | 2015.12.08 | 11906 |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 문사수 | 2015.11.23 | 12882 |
불난 집에서 최선의 선택은? | 문사수 | 2015.11.10 | 11696 |
운명전환의 열쇠 _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여래불 | 문사수 | 2015.10.21 | 13270 |
참으로 복된 인생을 살고 싶다면... | 문사수 | 2015.10.08 | 13116 |
[정토예불문 14] 자기로부터의 방향 전환 | 문사수 | 2015.10.08 | 13097 |
좋은 윤회 또한 윤회인 것을! | 문사수 | 2015.02.25 | 15275 |
내가 절에 다니는 까닭은? | 문사수 | 2015.05.27 | 14357 |
아미타 노릇 잘 하세요! | 문사수 | 2015.02.09 | 14089 |
비우면 저절로 채워진다네 | 문사수 | 2015.05.07 | 14274 |
‘나’로부터의 해방 | 문사수 | 2015.04.20 | 15246 |
여시아문, 이것이 인생이다. | 문사수 | 2015.03.09 | 14911 |
인과(因果)에 걸림없는 공양 | 문사수 | 2015.04.02 | 14599 |
종(鍾)은 누굴위해 울리나? | 문사수 | 2015.06.17 | 14152 |
시행
2021.05.03내가 살아진것은 다 사라진것? 바람과 함께 사라지듯이
즉 내라고 주장한 재산, 지위, 명성~~다 사라진것입니다. 즉 내가 없네요? 항상하지 못함에 좌절함~ 계산함에 손실감~
내 미래가 암담하고 공포스럽습니다. 그러나~
이경을 받아지니고 읽고 외우면 모든 부처님들의 호념하심이 되어 아누다라샴먁삼보리에 물러서지 않게 된다.라는 경의 말씀처럼
내 생명값이 나입니다.! 법문을 들을때마다 염불을 할 때 마다 부처님의 호념이 됨을 알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삽니다.
공포가 아닌 안심으로 환한~하루를 맞이합니다. 원래 어둠이 존재하지 않았듯이 그림자임을 알고 무한생명 무한광명이 내 정체다~ 내 생명자리는 부처님생명자리입니다.
그러니~ 가는곳마다 ,하는일마다, 만나는사람마다 극락세계가 성취됩니다.
오늘도 극락에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