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종료 : 6월, 넷째주 대중법회] 진실한 염불 - 범열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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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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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2859 |
새로운 세계, 그 창조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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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10.13 | 10499 |
지금 무슨 마음을 잡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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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11.17 | 10473 |
부처님의 회향, 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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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12.13 | 10464 |
먼저 베풀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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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12.30 | 10449 |
우리가 문(聞) 사(思) 수(修) 해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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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1.12 | 10974 |
나와 세상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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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1.24 | 10994 |
오유지족의 날, 입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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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2.15 | 11121 |
부처님의 자비로운 원력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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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3.04 | 10107 |
인내忍耐, 공덕의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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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3.23 | 9990 |
날마다 부처님은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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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4.22 | 9835 |
왕생(往生)의 순간은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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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5.26 | 9188 |
문사수(聞思修)로 해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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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6.27 | 8768 |
참으로 복된 인생을 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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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7.23 | 9296 |
삶에는 만족의 원리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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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9.05 | 7753 |
생사해탈生死解脫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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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10.11 | 7794 |
묵찌빠 그리고 부처님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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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11.04 | 7906 |
참생명이 진실로 바라는 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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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12.27 | 7457 |
대승의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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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2.09 | 6513 |
신앙에도 경력經歷을 앞세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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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6.16 | 4211 |
부처님의 원력으로 가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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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9.17 | 3041 |
시행
2021.05.03내가 살아진것은 다 사라진것? 바람과 함께 사라지듯이
즉 내라고 주장한 재산, 지위, 명성~~다 사라진것입니다. 즉 내가 없네요? 항상하지 못함에 좌절함~ 계산함에 손실감~
내 미래가 암담하고 공포스럽습니다. 그러나~
이경을 받아지니고 읽고 외우면 모든 부처님들의 호념하심이 되어 아누다라샴먁삼보리에 물러서지 않게 된다.라는 경의 말씀처럼
내 생명값이 나입니다.! 법문을 들을때마다 염불을 할 때 마다 부처님의 호념이 됨을 알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삽니다.
공포가 아닌 안심으로 환한~하루를 맞이합니다. 원래 어둠이 존재하지 않았듯이 그림자임을 알고 무한생명 무한광명이 내 정체다~ 내 생명자리는 부처님생명자리입니다.
그러니~ 가는곳마다 ,하는일마다, 만나는사람마다 극락세계가 성취됩니다.
오늘도 극락에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