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댓글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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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8월 넷째주 대중법회]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배 - 범열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3717 |
우리가 자리한 법당 | 문사수 | 2010.04.08 | 24715 |
마음따라 펼쳐지는 드라마 | 문사수 | 2010.04.15 | 23652 |
절대자유에로의 길 [금강경1] 1 | 문사수 | 2010.04.18 | 34980 |
부족감에서 벗어나려면 1 | 문사수 | 2010.04.21 | 27256 |
한 줄기의 향으로 피어나는 염불의 공덕 2 | 문사수 | 2010.04.27 | 33648 |
참생명의 인간에게 공양한다 | 문사수 | 2010.05.01 | 27434 |
절대자유에로의 길 [금강경3] | 문사수 | 2010.05.03 | 33145 |
절대자유에로의 길 [금강경4] 1 | 문사수 | 2010.05.09 | 35190 |
기도란 무엇인가? | 문사수 | 2010.05.11 | 25694 |
믿음은 기적을 낳는다 1 | 문사수 | 2010.05.18 | 27170 |
지금, 무엇으로 태어나고 있는가? | 문사수 | 2010.05.25 | 24768 |
절대자유에로의 길 [금강경5] | 문사수 | 2010.05.30 | 32254 |
본대로 들은대로 살아갈 뿐 | 문사수 | 2010.05.30 | 23942 |
타성의 옷을 벗자 | 문사수 | 2010.06.06 | 29787 |
염불로 눈을 뜨니, 살만 하구나 1 | 문사수 | 2010.06.14 | 26523 |
내 마음을 항복받는다 1 | 문사수 | 2010.06.20 | 26855 |
여래사(如來使)로 산다 | 문사수 | 2010.06.28 | 24486 |
절대자유에로의 길 [금강경6] | 문사수 | 2010.06.28 | 32527 |
부처님의 회향 | 문사수 | 2010.07.10 | 23295 |
내가 없음으로 하는 수행 | 문사수 | 2010.07.15 | 24014 |
시행
2021.05.03내가 살아진것은 다 사라진것? 바람과 함께 사라지듯이
즉 내라고 주장한 재산, 지위, 명성~~다 사라진것입니다. 즉 내가 없네요? 항상하지 못함에 좌절함~ 계산함에 손실감~
내 미래가 암담하고 공포스럽습니다. 그러나~
이경을 받아지니고 읽고 외우면 모든 부처님들의 호념하심이 되어 아누다라샴먁삼보리에 물러서지 않게 된다.라는 경의 말씀처럼
내 생명값이 나입니다.! 법문을 들을때마다 염불을 할 때 마다 부처님의 호념이 됨을 알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삽니다.
공포가 아닌 안심으로 환한~하루를 맞이합니다. 원래 어둠이 존재하지 않았듯이 그림자임을 알고 무한생명 무한광명이 내 정체다~ 내 생명자리는 부처님생명자리입니다.
그러니~ 가는곳마다 ,하는일마다, 만나는사람마다 극락세계가 성취됩니다.
오늘도 극락에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