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종료 : 6월, 넷째주 대중법회] 진실한 염불 - 범열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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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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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2865 |
마왕의 은밀한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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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9.16 | 17199 |
아미타 노릇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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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2.09 | 14089 |
[정토예불문 11] 깨달음의 보편성을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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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6.22 | 15124 |
종(鍾)은 누굴위해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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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6.17 | 14152 |
내가 절에 다니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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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5.27 | 14357 |
비우면 저절로 채워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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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5.07 | 14274 |
‘나’로부터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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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4.20 | 15246 |
[정토예불문9] 아, 보살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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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4.05 | 16613 |
인과(因果)에 걸림없는 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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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4.02 | 14599 |
여시아문, 이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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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3.09 | 14911 |
좋은 윤회 또한 윤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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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2.25 | 15275 |
지금 바로 닫혔던 문부터 열어젖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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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2.02 | 16185 |
찬탄과 해석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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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9.30 | 17866 |
불자의 정체성에 로그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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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0.23 | 16889 |
오직,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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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1.03 | 17330 |
이 세상에서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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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1.21 | 17291 |
날마다 시작이고, 날마다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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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1.06 | 16231 |
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를 낳고, 독사가 물을 먹으면 독을 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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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1.28 | 15452 |
사람에 의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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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1.19 | 15706 |
상승常勝의 용사, 보살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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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11.19 | 24568 |
시행
2021.05.03내가 살아진것은 다 사라진것? 바람과 함께 사라지듯이
즉 내라고 주장한 재산, 지위, 명성~~다 사라진것입니다. 즉 내가 없네요? 항상하지 못함에 좌절함~ 계산함에 손실감~
내 미래가 암담하고 공포스럽습니다. 그러나~
이경을 받아지니고 읽고 외우면 모든 부처님들의 호념하심이 되어 아누다라샴먁삼보리에 물러서지 않게 된다.라는 경의 말씀처럼
내 생명값이 나입니다.! 법문을 들을때마다 염불을 할 때 마다 부처님의 호념이 됨을 알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삽니다.
공포가 아닌 안심으로 환한~하루를 맞이합니다. 원래 어둠이 존재하지 않았듯이 그림자임을 알고 무한생명 무한광명이 내 정체다~ 내 생명자리는 부처님생명자리입니다.
그러니~ 가는곳마다 ,하는일마다, 만나는사람마다 극락세계가 성취됩니다.
오늘도 극락에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