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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종료 : 6월, 넷째주 대중법회] 진실한 염불 - 범열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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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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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2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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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은밀한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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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9.16 | 17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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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 노릇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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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2.09 | 14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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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예불문 11] 깨달음의 보편성을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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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6.22 | 15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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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鍾)은 누굴위해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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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6.17 | 14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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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절에 다니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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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5.27 | 14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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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면 저절로 채워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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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5.07 | 14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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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부터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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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4.20 | 15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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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예불문9] 아, 보살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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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4.05 | 16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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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因果)에 걸림없는 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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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4.02 | 14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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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아문, 이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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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3.09 | 14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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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윤회 또한 윤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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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2.25 | 15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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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닫혔던 문부터 열어젖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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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2.02 | 16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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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탄과 해석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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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9.30 | 17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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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 정체성에 로그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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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0.23 | 16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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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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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1.03 | 17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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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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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1.21 | 17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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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시작이고, 날마다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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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1.06 | 16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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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를 낳고, 독사가 물을 먹으면 독을 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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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1.28 | 15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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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의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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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1.19 | 15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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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常勝의 용사, 보살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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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11.19 | 24568 |
나무꾼
2020.12.17믿음이 진실하여지이다~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능희
2020.12.18시행
2021.05.10형상으로 나를 보려하거나
음성으로 나를 찾으려 한다면
이사람을 사도를 행함이니
여래를 능히 뵈옵지 못하리라
신심을 회복하기 위한 법문듣기와 수행정진을 게을리 함을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