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종료:7월, 첫째주 대중법회] 업장소멸(業障消滅)의 원리 - 정신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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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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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3112 |
빛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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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8.12 | 24393 |
염불念佛이 곧 성불成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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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8.07 | 26791 |
부처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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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7.24 | 24402 |
행복幸福한 항복降伏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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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7.02 | 38205 |
행복幸福한 항복降伏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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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7.02 | 31533 |
나무南無와 자유自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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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22 | 24141 |
‘나-너’ 대립으로는 진정한 행복 못 누려 [무량수경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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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14 | 27156 |
법을 청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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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10 | 24369 |
괴로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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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04 | 27106 |
깨침의 의미, 믿음의 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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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25 | 27260 |
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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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20 | 29054 |
불법을 듣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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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15 | 24230 |
오직 만족으로 오신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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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04 | 27310 |
자기 위주의 자비는 독약일 뿐이다 [무량수경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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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30 | 31218 |
불자는 만복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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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26 | 24026 |
정진으로 생명의 깃발을 올려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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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14 | 27957 |
불자의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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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01 | 26204 |
‘南無’는 범부로 살수 없다는 참 생명 절규 [무량수경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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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28 | 28323 |
순·역경계 함께 안고 사는 게 삶의 실상[무량수경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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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22 | 29850 |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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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20 | 27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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