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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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聞思修)로 해탈한다 | 문사수 | 2017.06.27 | 8768 |
왕생(往生)의 순간은 언제인가? | 문사수 | 2017.05.26 | 9191 |
날마다 부처님은 오신다 | 문사수 | 2017.04.22 | 9836 |
인내忍耐, 공덕의 근본 | 문사수 | 2017.03.23 | 9991 |
부처님의 자비로운 원력의 소리 | 문사수 | 2017.03.04 | 10109 |
오유지족의 날, 입춘 법문 | 문사수 | 2017.02.15 | 11121 |
나와 세상의 관계 | 문사수 | 2017.01.24 | 10994 |
우리가 문(聞) 사(思) 수(修) 해야 하는 이유는... | 문사수 | 2017.01.12 | 10976 |
먼저 베풀고 볼 일이다 | 문사수 | 2016.12.30 | 10452 |
부처님의 회향, 아! 감사합니다. | 문사수 | 2016.12.13 | 10464 |
지금 무슨 마음을 잡수십니까? | 문사수 | 2016.11.17 | 10474 |
새로운 세계, 그 창조의 순간 | 문사수 | 2016.10.13 | 10499 |
주제를 알라는 말의 속뜻 | 문사수 | 2016.09.29 | 11271 |
업장소멸의 지름길, 염불! | 문사수 | 2016.08.23 | 11737 |
칭찬의 가락에 춤추고, 칭찬의 노래를 부르자 | 문사수 | 2016.08.11 | 11707 |
“인연입니다” | 문사수 | 2016.07.19 | 11627 |
변화變化는 말장난이 아니다 | 문사수 | 2016.06.12 | 10607 |
지혜의 종교 | 문사수 | 2016.05.10 | 11404 |
먼저 생명의 자리에 앉으라 | 문사수 | 2016.04.27 | 11356 |
부처님의 회향(廻向) | 문사수 | 2016.04.18 | 10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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