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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 정체성에 로그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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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0.23 | 16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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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因果)에 걸림없는 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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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4.02 | 14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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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없는 정진과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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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8.13 | 13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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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일심원하여 요익중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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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7.23 | 14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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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예불문 12] 달마는 동쪽으로 가셨는데 나는 어느 쪽으로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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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6.30 | 14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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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예불문 11] 깨달음의 보편성을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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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6.22 | 15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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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鍾)은 누굴위해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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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6.17 | 14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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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절에 다니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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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5.27 | 14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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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면 저절로 채워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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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5.07 | 14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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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부터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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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4.20 | 15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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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예불문9] 아, 보살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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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4.05 | 16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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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의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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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1.19 | 15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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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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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1.21 | 17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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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닫혔던 문부터 열어젖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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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2.02 | 16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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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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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2.18 | 16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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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시작이고, 날마다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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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1.06 | 16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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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 노릇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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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2.09 | 14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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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아문, 이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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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3.09 | 14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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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윤회 또한 윤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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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2.25 | 15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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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예불문3] 신앙생활을 열어가는 첫 관문, 공양(供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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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1.13 | 28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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