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방송종료 : 9월 넷째주 대중법회]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배(2) - 범열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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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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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4213 |
오직,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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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1.03 | 17345 |
[정토예불문9] 아, 보살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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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4.05 | 16632 |
자기반성의 참다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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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9.01 | 13580 |
과거가 없는 정진과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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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8.13 | 13764 |
귀일심원하여 요익중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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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7.23 | 14109 |
[정토예불문 12] 달마는 동쪽으로 가셨는데 나는 어느 쪽으로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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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6.30 | 15012 |
[정토예불문 11] 깨달음의 보편성을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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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6.22 | 15145 |
종(鍾)은 누굴위해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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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6.17 | 14170 |
내가 절에 다니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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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5.27 | 14489 |
비우면 저절로 채워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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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5.07 | 14287 |
‘나’로부터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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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4.20 | 15264 |
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를 낳고, 독사가 물을 먹으면 독을 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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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1.28 | 15478 |
지금 바로 닫혔던 문부터 열어젖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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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2.02 | 16209 |
부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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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2.18 | 16024 |
날마다 시작이고, 날마다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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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1.06 | 16247 |
사람에 의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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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1.19 | 15720 |
좋은 윤회 또한 윤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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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2.25 | 15291 |
인과(因果)에 걸림없는 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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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4.02 | 14681 |
여시아문, 이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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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3.09 | 14930 |
[정토예불문4] 가치를 가치답게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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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2.17 | 27210 |
산들바람
2020.10.05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유화선순 수안
2020.10.09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시행
2021.05.25성불~ 우리들의 영원히 죽지않는길 무량수(수명이 무량) 무량광(걱정 근심이 없는 자유)
영원한 생명 영원한 걱정이 없는 성불~ 우리 본래 생명으로 돌아가는 길은 믿음의 커다란 선근을 길러야 할텐테~~~
오직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