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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종료 : 7월, 셋째주 대중법회] '나'는 부처가 아닌데, 부처님은 '나'이구나! - 여여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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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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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3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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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문(聞) 사(思) 수(修) 해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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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1.12 | 10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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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베풀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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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12.30 | 10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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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회향, 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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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12.13 | 10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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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슨 마음을 잡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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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11.17 | 10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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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 그 창조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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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10.13 | 1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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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알라는 말의 속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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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9.29 | 11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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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소멸의 지름길, 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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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8.23 | 1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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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가락에 춤추고, 칭찬의 노래를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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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8.11 | 1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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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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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7.19 | 1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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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變化는 말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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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6.12 | 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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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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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5.10 | 1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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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생명의 자리에 앉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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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4.27 | 1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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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회향(廻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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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4.18 | 1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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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 대해 정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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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3.04 | 10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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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예불문 15] 강강수월래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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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2.22 | 1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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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消滅되는 업장業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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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2.07 | 11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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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시여, 시험에 들게 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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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1.20 | 10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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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듣는 마음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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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1.11 | 1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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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밥값을 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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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12.22 | 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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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보살로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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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12.08 | 1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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