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종료 : 7월, 셋째주 대중법회] '나'는 부처가 아닌데, 부처님은 '나'이구나! - 여여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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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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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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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불교신앙의 기초_깨달음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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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09.09.07 | 28153 |
공포로부터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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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6.17 | 28013 |
바라는 만큼 채워지지 않는게 괴로움 실상 [무량수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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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2.13 | 28006 |
아는 만큼 보이는 세계(법장비구 31번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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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9.17 | 27990 |
정진으로 생명의 깃발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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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14 | 27957 |
극락세계는 밥 한끼 먹는 그 순간에 전개 [무량수경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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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3.21 | 27913 |
어떻게 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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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3.12 | 27911 |
[대중법문] 법우님, 불안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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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09.09.14 | 27825 |
놀래거나 겁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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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2.24 | 27807 |
상대적 가치관 무너진 후 열린 세계가 정토 [무량수경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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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27 | 27799 |
부처님일대기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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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3.04 | 27783 |
[부처님일대기] 유성출가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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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3.31 | 27698 |
[부처님일대기] 유성출가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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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3.30 | 27655 |
전법傳法하여 부처님생명 성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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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3.19 | 27588 |
감사함 알고 살아갈 때가 극락왕생한 삶 [무량수경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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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4.09 | 27548 |
계를 받는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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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09.11.24 | 27543 |
업業과 운명運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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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3.06 | 27532 |
[정토예불문6] 겁내지 마! 우린 부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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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4.10 | 27467 |
참생명의 인간에게 공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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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5.01 | 27432 |
자신이 싫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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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8.20 | 27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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