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7월, 첫째주 대중법회] 업장소멸(業障消滅)의 원리 - 정신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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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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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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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예불문2] 뜻을 알면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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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1.01 | 28567 |
[정토예불문3] 신앙생활을 열어가는 첫 관문, 공양(供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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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1.13 | 28361 |
오유지족(吾唯知足)의 날, 입춘을 맞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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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2.04 | 30408 |
[정토예불문4] 가치를 가치답게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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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2.17 | 27184 |
소생의 때는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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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2.21 | 26322 |
[정토예불문5] 극락(極樂)은 즐기시고, 정토(浄土)를 누리시며, 안락(安樂)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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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3.10 | 26647 |
불난 집에서 나온 뒤에 다시 들어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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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3.11 | 23746 |
오늘, 영원한 삶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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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3.20 | 39200 |
미신(迷信)하지 말고 정신(正信)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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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3.25 | 24980 |
일호지간(一呼之間)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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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4.07 | 23446 |
[정토예불문6] 겁내지 마! 우린 부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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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4.10 | 27466 |
불자의 정체성에 로그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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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0.23 | 16890 |
[정토예불문8] 보살님의 보살핌 속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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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8.25 | 21342 |
무조건 항복하니, 그곳이 극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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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8.28 | 17997 |
마왕의 은밀한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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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9.16 | 17200 |
자미득도 선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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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9.24 | 18535 |
찬탄과 해석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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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9.30 | 17868 |
이 세상에서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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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1.21 | 17293 |
부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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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2.18 | 16014 |
지금 바로 닫혔던 문부터 열어젖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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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2.02 | 16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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