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법문] [종료 : 5월, 셋째주 대중법회] 금강경(金剛經), 붓다파워를 깨운다! - 여여 법사
U
|
문사수
|
2023.02.12 |
2594 |
|
“인연입니다”
|
문사수
| 2016.07.19 | 11626 |
|
칭찬의 가락에 춤추고, 칭찬의 노래를 부르자
|
문사수
| 2016.08.11 | 11705 |
|
업장소멸의 지름길, 염불!
|
문사수
| 2016.08.23 | 11734 |
|
주제를 알라는 말의 속뜻
|
문사수
| 2016.09.29 | 11267 |
|
새로운 세계, 그 창조의 순간
|
문사수
| 2016.10.13 | 10498 |
|
지금 무슨 마음을 잡수십니까?
|
문사수
| 2016.11.17 | 10472 |
|
부처님의 회향, 아! 감사합니다.
|
문사수
| 2016.12.13 | 10460 |
|
먼저 베풀고 볼 일이다
|
문사수
| 2016.12.30 | 10448 |
|
우리가 문(聞) 사(思) 수(修) 해야 하는 이유는...
|
문사수
| 2017.01.12 | 10972 |
|
나와 세상의 관계
|
문사수
| 2017.01.24 | 10993 |
|
오유지족의 날, 입춘 법문
|
문사수
| 2017.02.15 | 11120 |
|
부처님의 자비로운 원력의 소리
|
문사수
| 2017.03.04 | 10106 |
|
인내忍耐, 공덕의 근본
|
문사수
| 2017.03.23 | 9989 |
|
날마다 부처님은 오신다
|
문사수
| 2017.04.22 | 9835 |
|
내 생명이 쉴 곳은 어디메뇨!(1)
|
문사수
| 2019.09.04 | 453 |
|
부처님이 불교다
|
문사수
| 2019.11.18 | 362 |
|
안심이고 만족입니다
|
문사수
| 2019.10.18 | 403 |
|
생사해탈生死解脫의 길
|
문사수
| 2019.12.04 | 527 |
|
법공양의 공덕(2)
|
문사수
| 2019.03.01 | 611 |
|
법공양의 공덕(1)
1
|
문사수
| 2019.03.01 | 682 |
산들바람
2020.09.10내 힘으론 갈 수 없는 세계,
그러나 번뇌에 휩싸여 있어도 부처님의 원력에 의지하면 갈 수 있는 그 세계, 극락!
부처님 말씀을 굳게 믿으니,
부디 극락세계에 가서 나길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문사수
2020.09.11믿음에 가장 수승한 공덕이 있음을 믿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