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댓글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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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법문] 법우(法友)」는 누구인가? | 문사수 | 2009.09.13 | 37181 |
| [대중법문] 계를 가지고 복을 닦는다 | 문사수 | 2009.09.13 | 29670 |
| [대중법문] 법우님, 불안하십니까? | 문사수 | 2009.09.14 | 27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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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법문] 정토, 둘이 아닌 세계 | 문사수 | 2009.09.17 | 33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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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그 마음을 항복받아야 합니까? | 문사수 | 2009.12.03 | 30750 |
| 자기를 사랑한다면... | 문사수 | 2009.12.16 | 28875 |
| 한 방울의 물에 담긴 은혜 | 문사수 | 2010.02.05 | 30896 |
| 법우님~, 복 많이 지으세요! | 문사수 | 2010.02.15 | 24529 |
산들바람
2020.09.10내 힘으론 갈 수 없는 세계,
그러나 번뇌에 휩싸여 있어도 부처님의 원력에 의지하면 갈 수 있는 그 세계, 극락!
부처님 말씀을 굳게 믿으니,
부디 극락세계에 가서 나길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문사수
2020.09.11믿음에 가장 수승한 공덕이 있음을 믿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