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종료 : 6월, 넷째주 대중법회] 진실한 염불 - 범열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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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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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2866 |
상승常勝의 용사, 보살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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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11.19 | 24568 |
[정토예불문1] 예(禮)가 없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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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12.26 | 28487 |
[정토예불문2] 뜻을 알면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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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1.01 | 28566 |
[정토예불문3] 신앙생활을 열어가는 첫 관문, 공양(供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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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1.13 | 28356 |
오유지족(吾唯知足)의 날, 입춘을 맞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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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2.04 | 30405 |
[정토예불문4] 가치를 가치답게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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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2.17 | 27183 |
소생의 때는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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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2.21 | 26319 |
[정토예불문5] 극락(極樂)은 즐기시고, 정토(浄土)를 누리시며, 안락(安樂)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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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3.10 | 26644 |
불난 집에서 나온 뒤에 다시 들어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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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3.11 | 23744 |
오늘, 영원한 삶의 시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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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3.20 | 39200 |
미신(迷信)하지 말고 정신(正信)합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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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3.25 | 24979 |
자미득도 선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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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9.24 | 18531 |
믿어서 깨치는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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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7.29 | 18216 |
[정토예불문7] 법(法)이 나에게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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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8.09 | 20314 |
[정토예불문8] 보살님의 보살핌 속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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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8.25 | 21342 |
무조건 항복하니, 그곳이 극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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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8.28 | 17997 |
마왕의 은밀한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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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9.16 | 17199 |
불자의 정체성에 로그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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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0.23 | 16889 |
이 세상에서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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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1.21 | 17291 |
오직,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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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11.03 | 17330 |
나무나무
2020.09.10나무아미타불..
믿고, 발원하고
염불로 꽃피우는
오늘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_()_
문사수
2020.09.11축원..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