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방송종료 : 9월 넷째주 대중법회]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배(2) - 범열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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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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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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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감사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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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1.05 | 30173 |
시절 인연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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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1.09 | 25199 |
공양의 참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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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1.17 | 26462 |
창조적인 언어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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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1.26 | 29626 |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뀜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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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02 | 24183 |
[대중법문] 날마다 태어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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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10 | 24071 |
칭찬에서 시작되는 예경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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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17 | 35051 |
독기 품고 겉으로 참는 것은 거짓된 치장 [무량수경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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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19 | 27178 |
상대적 가치관 무너진 후 열린 세계가 정토 [무량수경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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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27 | 27833 |
종교를 신앙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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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09 | 24516 |
태양은 스스로 뜨겁고 밝음 구분 않는다 [무랑수경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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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10 | 34331 |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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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20 | 27319 |
순·역경계 함께 안고 사는 게 삶의 실상[무량수경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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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22 | 29901 |
‘南無’는 범부로 살수 없다는 참 생명 절규 [무량수경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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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28 | 28329 |
불자의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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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01 | 26298 |
정진으로 생명의 깃발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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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14 | 27962 |
불자는 만복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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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26 | 24150 |
자기 위주의 자비는 독약일 뿐이다 [무량수경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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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30 | 31226 |
오직 만족으로 오신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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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04 | 27341 |
불법을 듣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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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15 | 24238 |
나무나무
2020.09.10나무아미타불..
믿고, 발원하고
염불로 꽃피우는
오늘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_()_
문사수
2020.09.11축원..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