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방송종료 : 9월 넷째주 대중법회]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배(2) - 범열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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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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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4213 |
변화變化는 말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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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6.12 | 10617 |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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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7.19 | 11646 |
칭찬의 가락에 춤추고, 칭찬의 노래를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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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8.11 | 11725 |
업장소멸의 지름길, 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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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8.23 | 11772 |
날마다 부처님은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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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4.22 | 9851 |
신앙에도 경력經歷을 앞세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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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6.16 | 4229 |
대승의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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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8.02.09 | 6531 |
참생명이 진실로 바라는 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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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12.27 | 7471 |
묵찌빠 그리고 부처님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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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11.04 | 7918 |
생사해탈生死解脫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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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10.11 | 7812 |
삶에는 만족의 원리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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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9.05 | 7767 |
참으로 복된 인생을 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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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7.23 | 9309 |
문사수(聞思修)로 해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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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6.27 | 8784 |
왕생(往生)의 순간은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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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5.26 | 9277 |
우리가 문(聞) 사(思) 수(修) 해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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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1.12 | 10993 |
새로운 세계, 그 창조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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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10.13 | 10516 |
지금 무슨 마음을 잡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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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11.17 | 10491 |
부처님의 회향, 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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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12.13 | 10480 |
먼저 베풀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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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12.30 | 10545 |
오유지족의 날, 입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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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7.02.15 | 1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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