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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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법문] [7월, 셋째주 대중법회] '나'는 부처가 아닌데, 부처님은 '나'이구나! - 여여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3133 |
| ‘南無’는 범부로 살수 없다는 참 생명 절규 [무량수경13] 2 | 문사수 | 2011.03.28 | 28323 |
| 불자의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가? 1 | 문사수 | 2011.04.01 | 26204 |
| 정진으로 생명의 깃발을 올려라 1 | 문사수 | 2011.04.14 | 27957 |
| 불자는 만복의 주인공 | 문사수 | 2011.04.26 | 24026 |
| 자기 위주의 자비는 독약일 뿐이다 [무량수경14] | 문사수 | 2011.04.30 | 31219 |
| 오직 만족으로 오신 부처님 | 문사수 | 2011.05.04 | 27312 |
| 불법을 듣는 자세 | 문사수 | 2011.05.15 | 24230 |
| 믿으십시오! | 문사수 | 2011.05.20 | 29055 |
| 깨침의 의미, 믿음의 공덕 1 | 문사수 | 2011.05.25 | 27260 |
| 괴로움의 정체 | 문사수 | 2011.06.04 | 27106 |
| 법을 청한다는 것은 | 문사수 | 2011.06.10 | 24369 |
| ‘나-너’ 대립으로는 진정한 행복 못 누려 [무량수경15] | 문사수 | 2011.06.14 | 27156 |
| 나무南無와 자유自由 | 문사수 | 2011.06.22 | 24141 |
| 행복幸福한 항복降伏_(1) | 문사수 | 2011.07.02 | 31533 |
| 행복幸福한 항복降伏_(2) | 문사수 | 2011.07.02 | 38205 |
| 부처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산다면 | 문사수 | 2011.07.24 | 24402 |
| 염불念佛이 곧 성불成佛 | 문사수 | 2011.08.07 | 26791 |
| 빛의 주인공 | 문사수 | 2011.08.12 | 24393 |
| 극락세계에 태어나고자 한다면 | 문사수 | 2011.08.19 | 26215 |
| 주제를 알라는 말의 속뜻 | 문사수 | 2011.08.30 | 27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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