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종료 : 6월, 넷째주 대중법회] 진실한 염불 - 범열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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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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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2854 |
[부처님일대기] 쌍림열반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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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4.26 | 30300 |
[부처님일대기] 쌍림열반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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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4.26 | 29562 |
부처님일대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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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4.26 | 30492 |
천상천하 유아독존 (天上天下 唯我獨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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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5.08 | 33719 |
불교신앙의 세 가지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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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5.28 | 26897 |
실컷 복을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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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6.13 | 29474 |
가장 허황된 망상, 분별심分別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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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6.19 | 30893 |
환자가 환자가 아님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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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6.26 | 36125 |
나무아미타불의 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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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7.04 | 30351 |
업장(業障)은 기회의 다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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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7.16 | 29058 |
항상 부처님을 따라 배운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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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8.28 | 32136 |
삶이란 선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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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9.16 | 27201 |
지혜의 행, 보현행普賢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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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10.17 | 30236 |
상승常勝의 용사, 보살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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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11.19 | 24568 |
[정토예불문1] 예(禮)가 없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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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12.26 | 28487 |
[정토예불문2] 뜻을 알면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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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1.01 | 28566 |
[정토예불문3] 신앙생활을 열어가는 첫 관문, 공양(供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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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1.13 | 28356 |
[정토예불문4] 가치를 가치답게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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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2.17 | 27183 |
소생의 때는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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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2.21 | 26319 |
[정토예불문5] 극락(極樂)은 즐기시고, 정토(浄土)를 누리시며, 안락(安樂)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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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3.10 | 26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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