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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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8.10 | 27104 |
괴로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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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04 | 27104 |
죽음의 순간에 염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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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12.10 | 27110 |
독기 품고 겉으로 참는 것은 거짓된 치장 [무량수경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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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19 | 27116 |
주제를 알라는 말의 속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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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8.30 | 27133 |
‘나-너’ 대립으로는 진정한 행복 못 누려 [무량수경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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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14 | 27156 |
믿음은 기적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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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5.18 | 27165 |
[정토예불문4] 가치를 가치답게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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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2.17 | 27186 |
‘운수행각(雲水行脚)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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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3.13 | 27199 |
삶이란 선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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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9.16 | 27203 |
우리가 사바세계에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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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0.20 | 27228 |
부족감에서 벗어나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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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4.21 | 27254 |
깨침의 의미, 믿음의 공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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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25 | 27258 |
[부처님일대기] 항마성도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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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4.12 | 27270 |
차별해야 할 중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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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1.13 | 27281 |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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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20 | 27282 |
오직 만족으로 오신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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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04 | 27310 |
의무로 살지 맙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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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10.28 | 27337 |
자신이 싫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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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8.20 | 27385 |
참생명의 인간에게 공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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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5.01 | 27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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