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방송종료 : 9월 넷째주 대중법회]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배(2) - 범열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4213 |
부처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산다면
|
문사수
| 2012.03.26 | 24584 |
나무南無로 산다
|
문사수
| 2012.04.09 | 23898 |
인생이란 출가인의 놀이터
|
문사수
| 2012.04.21 | 24779 |
설법을 청하는 것은
|
문사수
| 2012.05.06 | 24406 |
아는 만큼 보이는 세계
|
문사수
| 2012.05.18 | 26741 |
천상천하 유아독존
1
|
문사수
| 2012.06.01 | 39336 |
본래없는 어둠이기에
|
문사수
| 2012.06.11 | 24989 |
가장 허황된 망상, 분별심分別心
|
문사수
| 2012.06.22 | 31435 |
바다의 하심(下心)을 배우자
|
문사수
| 2012.07.05 | 24918 |
불교신앙의 목적
|
문사수
| 2012.07.23 | 35513 |
착각의 베일을 거두라
|
문사수
| 2012.09.08 | 26249 |
중생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
문사수
| 2012.10.06 | 24764 |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자
|
문사수
| 2012.10.18 | 24492 |
‘남이 짓는 공덕을 따라 기뻐한다’는 것은
|
문사수
| 2012.10.24 | 27079 |
살려짐의 진실眞實
|
문사수
| 2012.10.31 | 24329 |
부처님의 가르침, 반야
|
문사수
| 2012.11.12 | 24638 |
서두르지도 말고 쉬지도 말자
|
문사수
| 2012.11.21 | 37358 |
불자佛子가 가는 곳
|
문사수
| 2012.12.03 | 33015 |
살림살이의 법칙
|
문사수
| 2012.12.11 | 24196 |
나무南無로 산다
|
문사수
| 2012.12.20 | 25134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