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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위주의 자비는 독약일 뿐이다 [무량수경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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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30 | 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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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는 만복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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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26 | 24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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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으로 생명의 깃발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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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14 | 27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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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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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01 | 26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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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無’는 범부로 살수 없다는 참 생명 절규 [무량수경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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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28 | 28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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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역경계 함께 안고 사는 게 삶의 실상[무량수경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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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22 | 29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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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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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20 | 27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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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스스로 뜨겁고 밝음 구분 않는다 [무랑수경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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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10 | 34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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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신앙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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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09 | 24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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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가치관 무너진 후 열린 세계가 정토 [무량수경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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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27 | 27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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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 품고 겉으로 참는 것은 거짓된 치장 [무량수경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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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19 | 27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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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에서 시작되는 예경제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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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17 | 35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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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날마다 태어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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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10 | 23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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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뀜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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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02 | 2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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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언어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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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1.26 | 29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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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의 참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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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1.17 | 26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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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 인연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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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1.09 | 25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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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감사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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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1.05 | 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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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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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12.31 | 23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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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란 무엇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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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12.21 | 35496 |
나무나무
2020.07.13법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