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스스로 뜨겁고 밝음 구분 않는다 [무랑수경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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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10 | 34004 |
종교를 신앙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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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09 | 24479 |
상대적 가치관 무너진 후 열린 세계가 정토 [무량수경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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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27 | 27797 |
독기 품고 겉으로 참는 것은 거짓된 치장 [무량수경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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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19 | 27116 |
칭찬에서 시작되는 예경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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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17 | 35014 |
[대중법문] 날마다 태어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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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10 | 23977 |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뀜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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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02 | 24150 |
창조적인 언어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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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1.26 | 29596 |
공양의 참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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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1.17 | 26429 |
시절 인연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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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1.09 | 25170 |
감사는 감사를 부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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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1.05 | 30127 |
무진장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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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12.31 | 23637 |
기도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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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12.21 | 35496 |
죽음의 순간에 염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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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12.10 | 27110 |
마음을 따르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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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12.05 | 22943 |
업장을 참회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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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11.25 | 26563 |
문(門)을 여니 안팎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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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11.18 | 23397 |
다섯 가지 종류의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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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11.11 | 23464 |
의무로 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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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10.28 | 27337 |
염불의 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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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10.16 | 24391 |
나무나무
2020.07.13법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