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방송종료 : 9월 셋째주 대중법회] 모르고 산다면 바보고, 알고도 당하면 멍청이! - 여여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4177 |
나와 세상의 관계
|
문사수
| 2017.01.24 | 11007 |
오유지족의 날, 입춘 법문
|
문사수
| 2017.02.15 | 11132 |
부처님의 자비로운 원력의 소리
|
문사수
| 2017.03.04 | 10128 |
인내忍耐, 공덕의 근본
|
문사수
| 2017.03.23 | 10004 |
날마다 부처님은 오신다
|
문사수
| 2017.04.22 | 9849 |
왕생(往生)의 순간은 언제인가?
|
문사수
| 2017.05.26 | 9274 |
문사수(聞思修)로 해탈한다
|
문사수
| 2017.06.27 | 8783 |
참으로 복된 인생을 살고 싶다면...
|
문사수
| 2017.07.23 | 9308 |
삶에는 만족의 원리만이 있다
|
문사수
| 2017.09.05 | 7767 |
생사해탈生死解脫의길
|
문사수
| 2017.10.11 | 7810 |
묵찌빠 그리고 부처님 손바닥
|
문사수
| 2017.11.04 | 7918 |
참생명이 진실로 바라는 소원은?
|
문사수
| 2017.12.27 | 7471 |
대승의 삶이란...
|
문사수
| 2018.02.09 | 6530 |
염불하는 순간순간 내 인생은 플러스
1
|
문사수
| 2018.03.20 | 6055 |
신앙에도 경력經歷을 앞세우려나
|
문사수
| 2018.06.16 | 4229 |
부처님의 원력으로 가는 세계
|
문사수
| 2018.09.17 | 3067 |
마음을 따르는 현실
|
문사수
| 2019.01.23 | 599 |
법공양의 공덕(1)
1
|
문사수
| 2019.03.01 | 913 |
법공양의 공덕(2)
|
문사수
| 2019.03.01 | 873 |
내 생명이 쉴 곳은 어디메뇨!(1)
|
문사수
| 2019.09.04 | 656 |
나무나무
2020.07.13법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