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_한탑스님(문사수법회 회주)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
문사수법회 회주이신 한탑 큰스님의 영상법문을 연재하오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법문 선물(공유)하는 방법 ]
*방법1 : 제목 밑에 있는 공유버튼> 고유주소 눌러 복사>카톡,밴드,문자 등으로 전송
*방법2 : 화면 최상단 munsasu.org 홈피 주소 옆> 메뉴버튼(점3개 수직)>공유 선택>카톡,밴드,문자 등으로 전송
법문 들으시고, 널리 전하시며
밝은 삶 함께 누려가시길 축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내가 절에 다니는 까닭은? | 문사수 | 2015.05.27 | 14362 |
비우면 저절로 채워진다네 | 문사수 | 2015.05.07 | 14275 |
‘나’로부터의 해방 | 문사수 | 2015.04.20 | 15247 |
[정토예불문9] 아, 보살님이시여~ | 문사수 | 2015.04.05 | 16616 |
인과(因果)에 걸림없는 공양 | 문사수 | 2015.04.02 | 14599 |
여시아문, 이것이 인생이다. | 문사수 | 2015.03.09 | 14912 |
좋은 윤회 또한 윤회인 것을! | 문사수 | 2015.02.25 | 15275 |
아미타 노릇 잘 하세요! | 문사수 | 2015.02.09 | 14090 |
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를 낳고, 독사가 물을 먹으면 독을 뿜는다 | 문사수 | 2015.01.28 | 15452 |
사람에 의지하지 말라! | 문사수 | 2015.01.19 | 15707 |
날마다 시작이고, 날마다 마지막이다 | 문사수 | 2015.01.06 | 16232 |
부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 문사수 | 2014.12.18 | 16014 |
지금 바로 닫혔던 문부터 열어젖힙시다. | 문사수 | 2014.12.02 | 16185 |
이 세상에서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 | 문사수 | 2014.11.21 | 17293 |
오직, 안심입니다 | 문사수 | 2014.11.03 | 17330 |
불자의 정체성에 로그인하세요. | 문사수 | 2014.10.23 | 16890 |
찬탄과 해석의 갈림길 | 문사수 | 2014.09.30 | 17868 |
자미득도 선도타! | 문사수 | 2014.09.24 | 18535 |
마왕의 은밀한 속삭임 | 문사수 | 2014.09.16 | 17200 |
무조건 항복하니, 그곳이 극락입니다. | 문사수 | 2014.08.28 | 17997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