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_한탑스님(문사수법회 회주)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
문사수법회 회주이신 한탑 큰스님의 영상법문을 연재하오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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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 들으시고, 널리 전하시며
밝은 삶 함께 누려가시길 축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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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는 감사를 부른다 2 | 문사수 | 2011.01.05 | 30126 |
| 시절 인연의 주인공 | 문사수 | 2011.01.09 | 25170 |
| 공양의 참된 의미 | 문사수 | 2011.01.17 | 26429 |
| 창조적인 언어의 위력 | 문사수 | 2011.01.26 | 29593 |
|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뀜을 아는가? | 문사수 | 2011.02.02 | 24150 |
| [대중법문] 날마다 태어나는 삶 | 문사수 | 2011.02.10 | 23977 |
| 칭찬에서 시작되는 예경제불 1 | 문사수 | 2011.02.17 | 35014 |
| 독기 품고 겉으로 참는 것은 거짓된 치장 [무량수경9] | 문사수 | 2011.02.19 | 27116 |
| 상대적 가치관 무너진 후 열린 세계가 정토 [무량수경10] 1 | 문사수 | 2011.02.27 | 27797 |
| 종교를 신앙한다는 것 | 문사수 | 2011.03.09 | 24479 |
| 태양은 스스로 뜨겁고 밝음 구분 않는다 [무랑수경11] | 문사수 | 2011.03.10 | 34004 |
|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 문사수 | 2011.03.20 | 27282 |
| 순·역경계 함께 안고 사는 게 삶의 실상[무량수경12] 1 | 문사수 | 2011.03.22 | 29849 |
| ‘南無’는 범부로 살수 없다는 참 생명 절규 [무량수경13] 2 | 문사수 | 2011.03.28 | 28323 |
| 불자의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가? 1 | 문사수 | 2011.04.01 | 26201 |
| 정진으로 생명의 깃발을 올려라 1 | 문사수 | 2011.04.14 | 27957 |
| 불자는 만복의 주인공 | 문사수 | 2011.04.26 | 24024 |
| 자기 위주의 자비는 독약일 뿐이다 [무량수경14] | 문사수 | 2011.04.30 | 31218 |
| 오직 만족으로 오신 부처님 | 문사수 | 2011.05.04 | 27310 |
| 불법을 듣는 자세 | 문사수 | 2011.05.15 | 2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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