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_한탑스님(문사수법회 회주)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
문사수법회 회주이신 한탑 큰스님의 영상법문을 연재하오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법문 선물(공유)하는 방법 ]
*방법1 : 제목 밑에 있는 공유버튼> 고유주소 눌러 복사>카톡,밴드,문자 등으로 전송
*방법2 : 화면 최상단 munsasu.org 홈피 주소 옆> 메뉴버튼(점3개 수직)>공유 선택>카톡,밴드,문자 등으로 전송
법문 들으시고, 널리 전하시며
밝은 삶 함께 누려가시길 축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대중법문] [종료 : 6월, 넷째주 대중법회] 진실한 염불 - 범열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2866 |
다섯 가지 종류의 법사 | 문사수 | 2010.11.11 | 23463 |
문(門)을 여니 안팎이 없네 | 문사수 | 2010.11.18 | 23397 |
업장을 참회한다는 것은.. 1 | 문사수 | 2010.11.25 | 26563 |
마음을 따르는 현실 | 문사수 | 2010.12.05 | 22943 |
죽음의 순간에 염불을... | 문사수 | 2010.12.10 | 27110 |
기도란 무엇인가? 2 | 문사수 | 2010.12.21 | 35495 |
무진장으로 산다 | 문사수 | 2010.12.31 | 23637 |
감사는 감사를 부른다 2 | 문사수 | 2011.01.05 | 30126 |
시절 인연의 주인공 | 문사수 | 2011.01.09 | 25170 |
공양의 참된 의미 | 문사수 | 2011.01.17 | 26429 |
창조적인 언어의 위력 | 문사수 | 2011.01.26 | 29593 |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뀜을 아는가? | 문사수 | 2011.02.02 | 24150 |
[대중법문] 날마다 태어나는 삶 | 문사수 | 2011.02.10 | 23976 |
칭찬에서 시작되는 예경제불 1 | 문사수 | 2011.02.17 | 35013 |
독기 품고 겉으로 참는 것은 거짓된 치장 [무량수경9] | 문사수 | 2011.02.19 | 27115 |
상대적 가치관 무너진 후 열린 세계가 정토 [무량수경10] 1 | 문사수 | 2011.02.27 | 27797 |
종교를 신앙한다는 것 | 문사수 | 2011.03.09 | 24479 |
태양은 스스로 뜨겁고 밝음 구분 않는다 [무랑수경11] | 문사수 | 2011.03.10 | 34004 |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 문사수 | 2011.03.20 | 27281 |
순·역경계 함께 안고 사는 게 삶의 실상[무량수경12] 1 | 문사수 | 2011.03.22 | 29849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