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댓글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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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방송종료 : 9월 넷째주 대중법회]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배(2) - 범열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4213 |
진리의 제3법칙, 열반적정(涅槃寂靜)_(1) | 문사수 | 2014.06.10 | 21539 |
오직, 안심입니다 | 문사수 | 2014.11.03 | 17345 |
불자의 정체성에 로그인하세요. | 문사수 | 2014.10.23 | 17081 |
찬탄과 해석의 갈림길 | 문사수 | 2014.09.30 | 17882 |
자미득도 선도타! | 문사수 | 2014.09.24 | 18561 |
마왕의 은밀한 속삭임 | 문사수 | 2014.09.16 | 17208 |
무조건 항복하니, 그곳이 극락입니다. | 문사수 | 2014.08.28 | 18204 |
[정토예불문8] 보살님의 보살핌 속에 산다 | 문사수 | 2014.08.25 | 21365 |
[정토예불문7] 법(法)이 나에게서 드러났다 | 문사수 | 2014.08.09 | 20332 |
믿어서 깨치는 도리 | 문사수 | 2014.07.29 | 18236 |
진리의 제3법칙, 열반적정(涅槃寂靜)_(2) | 문사수 | 2014.06.10 | 21947 |
[정토예불문6] 겁내지 마! 우린 부처야! | 문사수 | 2014.04.10 | 27473 |
소생의 때는 바로 지금 | 문사수 | 2014.02.21 | 26333 |
[정토예불문5] 극락(極樂)은 즐기시고, 정토(浄土)를 누리시며, 안락(安樂)하게 사세요! | 문사수 | 2014.03.10 | 26729 |
불난 집에서 나온 뒤에 다시 들어가는 이유 | 문사수 | 2014.03.11 | 23774 |
일호지간(一呼之間)에 산다 | 문사수 | 2014.04.07 | 23478 |
진리의 제 1법칙, 제행무상_(2) | 문사수 | 2014.04.28 | 23425 |
진리의 제2법칙, 제법무아(諸法無我)_(2) | 문사수 | 2014.05.13 | 22621 |
진리의 제2법칙, 제법무아(諸法無我)_(1) | 문사수 | 2014.05.13 | 22333 |
이 세상에서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 | 문사수 | 2014.11.21 | 17308 |
나무나무
2020.06.07반복해서 듣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