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댓글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대중법문] [방송종료 : 9월 셋째주 대중법회] 모르고 산다면 바보고, 알고도 당하면 멍청이! - 여여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4177 |
오직, 안심입니다 | 문사수 | 2014.11.03 | 17344 |
[정토예불문9] 아, 보살님이시여~ | 문사수 | 2015.04.05 | 16631 |
자기반성의 참다운 의미 | 문사수 | 2015.09.01 | 13579 |
과거가 없는 정진과 성취 | 문사수 | 2015.08.13 | 13763 |
귀일심원하여 요익중생하라! | 문사수 | 2015.07.23 | 14107 |
[정토예불문 12] 달마는 동쪽으로 가셨는데 나는 어느 쪽으로 갈까나 | 문사수 | 2015.06.30 | 15012 |
[정토예불문 11] 깨달음의 보편성을 증명하다! | 문사수 | 2015.06.22 | 15145 |
종(鍾)은 누굴위해 울리나? | 문사수 | 2015.06.17 | 14169 |
내가 절에 다니는 까닭은? | 문사수 | 2015.05.27 | 14429 |
비우면 저절로 채워진다네 | 문사수 | 2015.05.07 | 14287 |
‘나’로부터의 해방 | 문사수 | 2015.04.20 | 15263 |
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를 낳고, 독사가 물을 먹으면 독을 뿜는다 | 문사수 | 2015.01.28 | 15477 |
지금 바로 닫혔던 문부터 열어젖힙시다. | 문사수 | 2014.12.02 | 16209 |
부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 문사수 | 2014.12.18 | 16024 |
날마다 시작이고, 날마다 마지막이다 | 문사수 | 2015.01.06 | 16247 |
사람에 의지하지 말라! | 문사수 | 2015.01.19 | 15720 |
좋은 윤회 또한 윤회인 것을! | 문사수 | 2015.02.25 | 15289 |
인과(因果)에 걸림없는 공양 | 문사수 | 2015.04.02 | 14681 |
여시아문, 이것이 인생이다. | 문사수 | 2015.03.09 | 14929 |
[정토예불문4] 가치를 가치답게 모신다 | 문사수 | 2014.02.17 | 27210 |
寶山
2020.05.30목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톤도 아주 좋습니다.
전문가 수준이네요. 성원 법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