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댓글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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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법문] [종료 : 6월, 넷째주 대중법회] 진실한 염불 - 범열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2848 |
| 새로운 세계, 그 창조의 순간 | 문사수 | 2016.10.13 | 10499 |
| 지금 무슨 마음을 잡수십니까? | 문사수 | 2016.11.17 | 10473 |
| 부처님의 회향, 아! 감사합니다. | 문사수 | 2016.12.13 | 10462 |
| 먼저 베풀고 볼 일이다 | 문사수 | 2016.12.30 | 10449 |
| 우리가 문(聞) 사(思) 수(修) 해야 하는 이유는... | 문사수 | 2017.01.12 | 10974 |
| 나와 세상의 관계 | 문사수 | 2017.01.24 | 10993 |
| 오유지족의 날, 입춘 법문 | 문사수 | 2017.02.15 | 11121 |
| 부처님의 자비로운 원력의 소리 | 문사수 | 2017.03.04 | 10107 |
| 인내忍耐, 공덕의 근본 | 문사수 | 2017.03.23 | 9990 |
| 날마다 부처님은 오신다 | 문사수 | 2017.04.22 | 9835 |
| 왕생(往生)의 순간은 언제인가? | 문사수 | 2017.05.26 | 9187 |
| 문사수(聞思修)로 해탈한다 | 문사수 | 2017.06.27 | 8768 |
| 참으로 복된 인생을 살고 싶다면... | 문사수 | 2017.07.23 | 9296 |
| 삶에는 만족의 원리만이 있다 | 문사수 | 2017.09.05 | 7753 |
| 생사해탈生死解脫의길 | 문사수 | 2017.10.11 | 7794 |
| 묵찌빠 그리고 부처님 손바닥 | 문사수 | 2017.11.04 | 7905 |
| 참생명이 진실로 바라는 소원은? | 문사수 | 2017.12.27 | 7457 |
| 대승의 삶이란... | 문사수 | 2018.02.09 | 6513 |
| 신앙에도 경력經歷을 앞세우려나 | 문사수 | 2018.06.16 | 4211 |
| 부처님의 원력으로 가는 세계 | 문사수 | 2018.09.17 | 3041 |
寶山
2020.05.30멋지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톤으로 기쁨이 널리 널리 퍼집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나무
2020.06.07경전독송의 목소리는 또다른 느낌!
화월법우님~ 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