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댓글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대중법문] [종료 : 6월, 넷째주 대중법회] 진실한 염불 - 범열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2840 |
아미타 노릇 잘 하세요! | 문사수 | 2015.02.09 | 14088 |
좋은 윤회 또한 윤회인 것을! | 문사수 | 2015.02.25 | 15275 |
자기반성의 참다운 의미 | 문사수 | 2015.09.01 | 13567 |
법문듣는 마음자세 | 문사수 | 2016.01.11 | 11444 |
일 년 밥값을 하였는가? | 문사수 | 2015.12.22 | 11115 |
대승보살로 산다는 것은 | 문사수 | 2015.12.08 | 11906 |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 문사수 | 2015.11.23 | 12879 |
불난 집에서 최선의 선택은? | 문사수 | 2015.11.10 | 11696 |
운명전환의 열쇠 _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여래불 | 문사수 | 2015.10.21 | 13268 |
참으로 복된 인생을 살고 싶다면... | 문사수 | 2015.10.08 | 13116 |
[정토예불문 14] 자기로부터의 방향 전환 | 문사수 | 2015.10.08 | 13097 |
[정토예불문 13] 불교는 구도자의 종교다 | 문사수 | 2015.10.01 | 13686 |
지금 무엇에 의지하는가! | 문사수 | 2015.09.16 | 12053 |
종(鍾)은 누굴위해 울리나? | 문사수 | 2015.06.17 | 14152 |
인과(因果)에 걸림없는 공양 | 문사수 | 2015.04.02 | 14599 |
[정토예불문9] 아, 보살님이시여~ | 문사수 | 2015.04.05 | 16613 |
‘나’로부터의 해방 | 문사수 | 2015.04.20 | 15246 |
비우면 저절로 채워진다네 | 문사수 | 2015.05.07 | 14274 |
내가 절에 다니는 까닭은? | 문사수 | 2015.05.27 | 14356 |
[정토예불문 12] 달마는 동쪽으로 가셨는데 나는 어느 쪽으로 갈까나 | 문사수 | 2015.06.30 | 14995 |
寶山
2020.05.30멋지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톤으로 기쁨이 널리 널리 퍼집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나무
2020.06.07경전독송의 목소리는 또다른 느낌!
화월법우님~ 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