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댓글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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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과(因果)에 걸림없는 공양 | 문사수 | 2015.04.02 | 1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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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토예불문 12] 달마는 동쪽으로 가셨는데 나는 어느 쪽으로 갈까나 | 문사수 | 2015.06.30 | 14998 |
| [정토예불문 11] 깨달음의 보편성을 증명하다! | 문사수 | 2015.06.22 | 15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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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 문사수 | 2014.12.18 | 16014 |
| 날마다 시작이고, 날마다 마지막이다 | 문사수 | 2015.01.06 | 16235 |
| 아미타 노릇 잘 하세요! | 문사수 | 2015.02.09 | 14091 |
| 여시아문, 이것이 인생이다. | 문사수 | 2015.03.09 | 14913 |
| 좋은 윤회 또한 윤회인 것을! | 문사수 | 2015.02.25 | 15275 |
| [정토예불문3] 신앙생활을 열어가는 첫 관문, 공양(供養) | 문사수 | 2014.01.13 | 28361 |
나무나무
2020.06.07늘 즐겁게
웃음도 함께 공양 올리시는
성원법우님~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