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댓글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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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7월, 첫째주 대중법회] 업장소멸(業障消滅)의 원리 - 정신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2916 |
진리의 제 1법칙, 제행무상_(1) | 문사수 | 2014.04.28 | 22833 |
마왕의 은밀한 속삭임 | 문사수 | 2014.09.16 | 17200 |
무조건 항복하니, 그곳이 극락입니다. | 문사수 | 2014.08.28 | 17997 |
[정토예불문8] 보살님의 보살핌 속에 산다 | 문사수 | 2014.08.25 | 21342 |
[정토예불문7] 법(法)이 나에게서 드러났다 | 문사수 | 2014.08.09 | 20314 |
믿어서 깨치는 도리 | 문사수 | 2014.07.29 | 18218 |
진리의 제3법칙, 열반적정(涅槃寂靜)_(2) | 문사수 | 2014.06.10 | 21915 |
진리의 제3법칙, 열반적정(涅槃寂靜)_(1) | 문사수 | 2014.06.10 | 21525 |
진리의 제2법칙, 제법무아(諸法無我)_(2) | 문사수 | 2014.05.13 | 22602 |
진리의 제2법칙, 제법무아(諸法無我)_(1) | 문사수 | 2014.05.13 | 22315 |
진리의 제 1법칙, 제행무상_(2) | 문사수 | 2014.04.28 | 23409 |
소생의 때는 바로 지금 | 문사수 | 2014.02.21 | 26322 |
[정토예불문1] 예(禮)가 없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문사수 | 2013.12.26 | 28487 |
[정토예불문2] 뜻을 알면 점입가경 | 문사수 | 2014.01.01 | 28567 |
[정토예불문3] 신앙생활을 열어가는 첫 관문, 공양(供養) | 문사수 | 2014.01.13 | 28361 |
[정토예불문4] 가치를 가치답게 모신다 | 문사수 | 2014.02.17 | 27184 |
불난 집에서 나온 뒤에 다시 들어가는 이유 | 문사수 | 2014.03.11 | 23746 |
[정토예불문6] 겁내지 마! 우린 부처야! | 문사수 | 2014.04.10 | 27466 |
일호지간(一呼之間)에 산다 | 문사수 | 2014.04.07 | 23446 |
자미득도 선도타! | 문사수 | 2014.09.24 | 18535 |
나무나무
2020.06.07늘 즐겁게
웃음도 함께 공양 올리시는
성원법우님~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