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 여여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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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우님들, 안녕하신지요?
어서 빨리 법당에서 뵙길 바라며
영상으로 관음경 강좌법문을 전해드립니다.
법문 들으시고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나무아미타불!
1개의 댓글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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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종료 : 7월, 넷째주 대중법회] 가장 큰 불사 - 범열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3194 |
새로운 세계, 그 창조의 순간 | 문사수 | 2016.10.13 | 10503 |
지금 무슨 마음을 잡수십니까? | 문사수 | 2016.11.17 | 10477 |
부처님의 회향, 아! 감사합니다. | 문사수 | 2016.12.13 | 10472 |
먼저 베풀고 볼 일이다 | 문사수 | 2016.12.30 | 10457 |
우리가 문(聞) 사(思) 수(修) 해야 하는 이유는... | 문사수 | 2017.01.12 | 10980 |
나와 세상의 관계 | 문사수 | 2017.01.24 | 11000 |
오유지족의 날, 입춘 법문 | 문사수 | 2017.02.15 | 11124 |
부처님의 자비로운 원력의 소리 | 문사수 | 2017.03.04 | 10112 |
인내忍耐, 공덕의 근본 | 문사수 | 2017.03.23 | 9993 |
날마다 부처님은 오신다 | 문사수 | 2017.04.22 | 9845 |
왕생(往生)의 순간은 언제인가? | 문사수 | 2017.05.26 | 9200 |
문사수(聞思修)로 해탈한다 | 문사수 | 2017.06.27 | 8771 |
참으로 복된 인생을 살고 싶다면... | 문사수 | 2017.07.23 | 9297 |
삶에는 만족의 원리만이 있다 | 문사수 | 2017.09.05 | 7760 |
생사해탈生死解脫의길 | 문사수 | 2017.10.11 | 7797 |
묵찌빠 그리고 부처님 손바닥 | 문사수 | 2017.11.04 | 7912 |
참생명이 진실로 바라는 소원은? | 문사수 | 2017.12.27 | 7459 |
대승의 삶이란... | 문사수 | 2018.02.09 | 6516 |
신앙에도 경력經歷을 앞세우려나 | 문사수 | 2018.06.16 | 4219 |
부처님의 원력으로 가는 세계 | 문사수 | 2018.09.17 | 3044 |
성원법우
2020.04.16오늘도 구도자임을 잊지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