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과 대답의 함수-합장(合掌)
법문 : 여여법사
유튜브로 법문 시청하기
다들 건강하신지요?
법당에서 법우님들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
직접 얼굴을 뵙지는 못했으나 영상으로 법문을 전해드립니다.
법문 들으시고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나무아미타불!
1개의 댓글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대중법문] [종료 : 4월, 넷째주 대중법회] 생사해탈을 위하는 진실한 마음 - 범열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2451 |
진리의 제 1법칙, 제행무상_(1) | 문사수 | 2014.04.28 | 22833 |
마왕의 은밀한 속삭임 | 문사수 | 2014.09.16 | 17196 |
무조건 항복하니, 그곳이 극락입니다. | 문사수 | 2014.08.28 | 17997 |
[정토예불문8] 보살님의 보살핌 속에 산다 | 문사수 | 2014.08.25 | 21317 |
[정토예불문7] 법(法)이 나에게서 드러났다 | 문사수 | 2014.08.09 | 20313 |
믿어서 깨치는 도리 | 문사수 | 2014.07.29 | 18216 |
진리의 제3법칙, 열반적정(涅槃寂靜)_(2) | 문사수 | 2014.06.10 | 21911 |
진리의 제3법칙, 열반적정(涅槃寂靜)_(1) | 문사수 | 2014.06.10 | 21523 |
진리의 제2법칙, 제법무아(諸法無我)_(2) | 문사수 | 2014.05.13 | 22602 |
진리의 제2법칙, 제법무아(諸法無我)_(1) | 문사수 | 2014.05.13 | 22315 |
진리의 제 1법칙, 제행무상_(2) | 문사수 | 2014.04.28 | 23407 |
소생의 때는 바로 지금 | 문사수 | 2014.02.21 | 26319 |
[정토예불문1] 예(禮)가 없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문사수 | 2013.12.26 | 28487 |
[정토예불문2] 뜻을 알면 점입가경 | 문사수 | 2014.01.01 | 28561 |
[정토예불문3] 신앙생활을 열어가는 첫 관문, 공양(供養) | 문사수 | 2014.01.13 | 28352 |
[정토예불문4] 가치를 가치답게 모신다 | 문사수 | 2014.02.17 | 27183 |
불난 집에서 나온 뒤에 다시 들어가는 이유 | 문사수 | 2014.03.11 | 23744 |
[정토예불문6] 겁내지 마! 우린 부처야! | 문사수 | 2014.04.10 | 27462 |
일호지간(一呼之間)에 산다 | 문사수 | 2014.04.07 | 23441 |
자미득도 선도타! | 문사수 | 2014.09.24 | 18521 |
성원법우
2020.04.08영상으로 법문들을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물음으로 살려짐에 감사하며
또한 만나는 모든인연에 합장하며
나의참생명이 부처님생명임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